안녕하세요? 조철호 CFP입니다.

소재 부문에 투자하는 섹터펀드이므로 소재의 수요가 증가하면 회복이 될 것입니다.
소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경기가 회복세를 보여야 겠지요. 2~3년 기다리
면 어느정도 손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펀드 설정액이 적으면 담당 매니저가 없는 것이 아니라 한명의 매니저가 여러개의
펀드를 관리하게 되겠지요. 하나의 펀드를 역량있는 여러명의 매니저가 관리하는
것과는 분면 차이가 있을 겁니다. 게다가 설정액이 작은 것은 그만큼 운용사 입장에서
손님이 찾지않는 상품이니 관리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