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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2 국내] 앨런 재무장관 지명자 발언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한국증시 상승세
작성일	2021-01-22 15:26:52	조회	4340
앨런 재무장관 지명자 발언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한국증시 상승세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증시는 주중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였다. 앨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의 경기 부양 의지 발언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0.35%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0.11%의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업(9.80%), 의료 정밀업(3.107%), 운수 창고업(2.50%)이 많이 상승한 업종이었고 전기 가스업(-3.98%), 보험업(-5.11%), 의약품업(-6.10%)이 하락세를 보인 업종이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41% 상승했다. 주식형 펀드의 소유형 중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일반주식 펀드는 1.26%, 중소형주식 펀드는 2.41%, 배당주식 펀드는 1.68%, K200 인덱스펀드는 0.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에 국채 장기물 금리 하락세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금리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고, 채권형 펀드는 상승세를 보였다. 국채금리는 장단기물이 엇갈리며 단기물은 소폭 상승하거나 혼조세를 보였고, 장기물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고채 10년물 입찰 이후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장기물 순매수를 하며 낙폭은 확대되었다. 만기별 금리를 살펴보면 국고채 1년물 금리는 1.60bp 상승한 0.655%, 3년물 금리는 전주와 동일한 0.970%, 5년물 금리는 2.50bp 하락한 1.285%, 10년물 금리는 2.80bp 하락한 1.702%로 마감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월 22일 오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7%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 주간 채권형 펀드의 소유형 펀드는 모든 유형이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일반채권펀드는 0.05%, 초단기채권펀드는 0.02%, 중기채권펀드는 0.15%, 우량채권펀드는 0.09%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자금 동향 1월 2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2조 2,815억원 증가한 232조 2,815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2조 9,438억원 증가한 260조 5,491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912억원 감소한 19조 9,338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327억원 증가한 28조 1,08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528억원 증가한 22조 1,68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1,515억원 증가한 22조 7,707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4억원 증가한 1조 7,40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2조 1,733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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