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 Cobranding

펀드시황 | 게시판의 글 읽기 제목, 작성일, 조회 구성

제목

[11/22]MMF 수탁고 급감,,,펀드 전 유형에서 자금 빠져

작성일

2003-11-22 15:14:06

조회

22438

미국시장 하락세에 국내외 정치적 불안 요인이 겹쳐 주식시장이 급락하자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도 곤두박질했다. 전주까지 3주째 상승세를 지속하던 주식관련 펀드들은 대체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전주까지 3주째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며 부진에 허덕였던 채권형 펀드는 지난주 연4%대의 수익률을 내며 간만에 수익을 냈다.

간접투자 시장의 분위기는 더욱 흉흉해졌다. 수탁고는 MMF의 시가평가전환 우려와 카드채에 대한 위기감 등의 악재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MMF에서 한 주간 무려 5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대부분 유형의 펀드에서 수탁고 감소가 이어졌다. 이에따라 11월 들어 MMF에서 모두 8조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전체적으로 10조원이 넘는 자금이 간접투자시장에 등을 돌렸다.

지난 21일(금)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제로인이 한주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 성장형 펀드는 한 주간 -5.50%의 손실을 나타냈다. 주식시장에 가장 민감한 인덱스 펀드는 -5.64%의 수익률로 주식이 편입된 펀드 중 가장 큰 피해를 봤다. 일반성장형 펀드, 인덱스 펀드와 함께 주식편입비가 높은 대표적인 유형인 코스닥 펀드는 -3.42%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었다. 거래소 주식에만 관심을 보였던 외국인이 최근 2주 동안 코스닥 시장에서 꾸준히 입질을 하면서 코스닥 펀드가 최근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낸 것이다.

주식편입비가 40%초과, 70% 이하인 안정성장형 펀드들은 한 주간 평균 -3.02%의 손실을 나타냈고, 주식 비중이 40%를 밑도는 안정형 펀드는 -1.2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수탁고를 가지고 있는 주식관련 펀드 중엔 후순위채 펀드 정도만이 0.02%에 해당하는 소폭 수익을 냈을 뿐 대부분 손실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종합지수(KOSPI)는 43.66포인트(-5.37%) 하락한 769.45포인트를 나타냈고, KOSPI200은 -5.75%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2.13% 하락했다. 전기전자(-6.14%), 은행(-10.1%), 운수장비(-8.06%), 운수창고(-11.06%) 등 시장 비중이 큰 업종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5.87%), 국민은행(-12.89%), 현대차(-8.64%) 등 이 업종의 대표주들은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설정규모 100억원 이상인 191개의 성장형펀드(1개월 이상 운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8개 펀드는 -6%대의 수익률을 기록, 큰 타격을 입었다. 절반이 훨씬 넘는 125개 펀드는 -5%의 손실을 나타내 전체 펀드의 85% 정도가 -5%를 밑도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주간 유일하게 수익을 낸 펀드는 우리투신의 Wealth_Up비과세장기주식 1호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0.83%의 수익을 냈는데, 현재 전체 편입 자산 가운데 현물주식이 70%에 못 미치는 펀드다. 하지만 이 펀드는 11월 초순부터 보유주식에 대해 풀(full) 헤지를 걸어놓고, 거의 편입하지 않던 채권 비중을 20%로 끌어올려 놓았다. 지난 6월 설정 후 15% 대의 수익을 올린 뒤 최근 운용패턴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뒤를이어 한일투신의 TRUE VALUE주식1호(-2.65%), 삼성투신의 하이테크03주식2호(-3.12%), SEI자산의 고배당주식형펀드(-3.24%) 등이 손실을 최소화했다. 반면 대체적으로 전기전자 관련주와 우량주 비중이 높은 펀드들은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다.

대한투신의 윈윈코리아홀인원주식S-53호는 -6.78%에 달하는 큰 손실을 나타냈다. 대한투신의 펀드들은 최근까지 상승장에서 포트폴리오내에 집중된 대형주의 덕을 많이 봤었다. 하지만 지난주 KOSPI50이 -6.14%나 하락한 데서 볼 수 있듯이 대형주가 폭락하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설정규모가 300억원을 넘는 26개 성장형운용사 중에서는 우리투신이 -2.49%의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시장방어력을 선보였고, 약세장의 강자인 SEI자산이 -3.44%의 손실로 뒤를 이었다. 반면 연초 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미래자산(-6.04%)은 한주간 큰 피해를 봤고, 대한투신(-5.96%)도 부진했다.

채권형 펀드는 지난주 0.09%(연4.65%)의 수익을 올려 간만에 플러스 수익을 냈다. 최근 금리는 수급적 부담과 경기회복 조짐 등으로 급등세를 보였지만, 지난주 터키발 테러사태와 주식시장 폭락 등이 금리하락 요인으로 작용해 채권형 펀드에 힘을 실어줬다.

한주간 금리 동향을 보면, 단기물들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표채권인 국고3년물 수익률이 0.14%포인트 하락한 4.78%를 기록했고, 국고5년물은 0.15%포인트 떨어진 5.06%를 나타냈다. 국고1년물은 소폭(0.01%포인트) 오른 4.35%를 마크했다. 회사채AA-3년물(KIS기준) 수익률은 0.10%포인트 떨어진 5.44%를 기록했다.

반면 카드채가 포함된 금융채IIAA-3년물은 0.06%포인트 오른 7.72%를 기록했다. 카드회사 부실로 인한 카드채 유동성 불안에 대한 우려는 주 후반께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불안한 그림자는 걷히지 않고 있다. 금요일 장마감 후 한기평은 상대적으로 우량하다고 여겨졌던 카드사들의 회사채, CP에 대해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1개월 이상 운용)인 130개의 시가채권형 펀드들가 대부분 플러스 수익을 낸 가운데 지난주엔 전주에 가장 부진한 모습을 모습을 보였던 국민투신의 장기주택마련채권1호가 0.40%(연21.10%)의 수익률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나타냈다. 이 펀드는 만기가 긴 채권을 집중 편입하고 있어 최근 금리 상승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펀드이기도 하다.

뒤를이어 교보투신의 V21C파워중기국공채권G-1호(0.21%), 삼성투신의 믿고탁비과세채권1호(0.19%), 현대투신의 BK비과세추가채권SL2호(0.18%)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투신의 멤버스클럽06채권1호(-0.22%), 제일투신의 Big&Safe알파스왑채권10-4호(-0.15%) 등 4개 펀드는 손실을 기록했다.

설정규모 300억원 이상인 운용사별 수익률에서는 국민투신(0.15%), 프랭클린투신(0.14%), 교보투신(0.12%) 등이 한 주간 양호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금리 움직임 등에서 추론해 볼 수 있겠지만, 선물 운용으로 최근 높은 수익를 올리고 있는 교보투신을 제외하면 국민투신과 프랭클린 투신은 최근 한 달 누적수익률에서 비교적 큰 손실을 나타났다.

한 주간 펀드 수탁고는 유형 구분 없이 줄어들었다. MMF에서 5조3252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전체 펀드의 수탁고는 5조8128억원 감소했다.

주식형 수탁고는 2076억원이 줄어들었는데, 이 가운데 순수주식형에서 243억원, 주식혼합형에서 1111억원, 채권혼합형에서 722억원이 감소했다. 채권형에서는 장기형에서 537억원, 단기형에서 2263억원이 감소해 모두 280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장태민>

<성장형 펀드 주간수익률 상위 50>

펀드명	운용사	설정일	설정액	주간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이후
Wealth_Up비과세장기주식 1	우리투신	2003.06.23	116	0.83	2.07	6.64
한일TRUE VALUE주식 1	한일투신	2002.06.17	120	-2.65	2.01	2.72	17.75	31.16
삼성하이테크03주식 2	삼성투신	1999.12.15	129	-3.12	-2.07	-2.38	19.06	33.08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	SEI에셋자산	2002.04.02	324	-3.29	1.59	3.90	17.00	24.76
세이고배당장기증권저축	SEI에셋자산	2001.10.27	156	-3.39	2.02	4.55	20.62	28.85
스텝업비과세장기주식 1	국민투신	2003.06.03	852	-3.58	-0.86	0.40
OK베스트성장주식C 2	SK투신	2001.12.05	598	-4.10	1.51	4.01	23.76	29.43
비과세장기증권1-NH 1	현대투신	2001.10.22	781	-4.20	-1.10	3.03	19.89	16.30
대신장기증권 1	대신투신	2001.10.22	140	-4.23	-2.34	2.04	21.55	19.49
OK베스트성장주식C 3	SK투신	2001.12.24	577	-4.24	1.04	3.46	23.46	25.20
신영오딧세이주식 4	신영투신	2001.11.28	603	-4.24	-1.20	0.24	19.84	16.06
한화레드마운틴베스트주식 3	한화투신	2001.11.28	601	-4.49	0.04	3.31	23.52	22.03
동부NEW-COMERS주식 1	동부투신	2002.03.28	278	-4.64	2.72	7.81	30.96	31.62
PCA베스트그로쓰주식A- 1	PCA투신	2001.04.02	155	-4.66	3.04	5.40	22.80	26.72
KB스타레드성장주식 1	국민투신	2002.11.04	150	-4.68	0.61	1.94	22.88	18.09
PCA업종일등주식D- 1	PCA투신	2002.04.18	334	-4.70	2.75	5.05	22.69	25.62
KB스타적립식주식 1	국민투신	2003.01.03	122	-4.71	0.63	2.62	24.89
Choice-Up주식 2	동원투신	2002.01.07	169	-4.72	0.01	3.79	21.36	19.61
TempletonGrowth주식 5	프랭클린투신	1999.01.11	266	-4.74	2.46	6.59	24.61	34.34
Choice-Up프론티어주식1- 3	동원투신	2001.11.28	605	-4.75	-1.15	2.16	23.10	19.67
브랜드파워장기증권102	국민투신	2002.03.07	996	-4.79	0.61	2.63	25.67	21.58
미래솔로몬주식 1	미래에셋투신	2002.12.03	106	-4.84	2.94	5.35	32.49	35.03
브랜드파워장기증권101	국민투신	2001.10.23	716	-4.85	0.63	2.55	25.67	21.22
Choice-Up프론티어주식1- 2	동원투신	2001.11.19	643	-4.88	-0.07	4.22	23.77	20.19
브랜드파워장기증권1	국민투신	2001.10.24	138	-4.90	0.47	2.50	25.54	21.43
레드마운틴주식 1	한화투신	2001.06.13	105	-4.97	0.49	3.25	26.98	23.65
PK골든칩주식D 1	한국투신	1999.06.18	153	-4.98	0.07	2.01	24.69	22.05
삼성에버그린주식 1	삼성투신	1999.02.09	320	-5.00	-1.14	3.07	28.19	36.27
골든칩패밀리주식D 2	한국투신	1999.07.02	114	-5.02	-0.01	1.96	24.74	21.99
템플턴Growth주식 4	프랭클린투신	1999.06.17	515	-5.02	2.24	5.75	23.09	32.58
PK매직주식 6	한국투신	1999.07.14	135	-5.02	-0.08	1.54	21.90	20.05
PK자바인터넷골든성장주식 1	한국투신	1999.06.30	119	-5.02	0.00	1.90	24.61	22.04
PK매직주식D 3	한국투신	1999.07.07	236	-5.03	0.30	2.07	21.53	19.62
PK로얄칩주식 8	한국투신	1999.07.09	185	-5.03	-0.02	1.91	22.79	21.87
Choice-Up주식 1	동원투신	2001.06.18	103	-5.04	-0.83	4.33	26.91	32.66
현대리커버리성장주식	현대투신	1999.09.11	191	-5.04	0.61	1.74	20.23	25.46
PK올림피아50주식 1	한국투신	1999.06.23	112	-5.05	-0.80	0.95	27.12	24.82
PK올림피아50주식 2	한국투신	1999.06.25	145	-5.05	-0.84	1.01	26.85	24.62
현대리커버리성장주식HT 2	현대투신	1999.11.25	125	-5.08	0.57	1.71	20.01	25.14
BUY-KOREA흑진주주식1- 1	현대투신	1999.12.17	190	-5.08	-0.46	2.00	20.30	20.39
신한모델인덱스장기주식 1	신한BNPP투신	2002.02.27	243	-5.08	2.28	3.73	24.95	22.10
PK골든칩주식 6	한국투신	1999.07.08	146	-5.09	-0.20	1.13	22.15	21.02
PK골든칩주식 8	한국투신	1999.07.14	175	-5.10	-0.14	1.13	22.44	20.78
랜드마크1억만들기주식 1	랜드마크투신	2003.01.03	350	-5.10	0.49	3.44	23.73
PK매직주식D 2	한국투신	1999.06.29	212	-5.11	0.30	2.09	21.31	19.42
외환코아주식 1	외환투신	2001.05.24	133	-5.13	0.47	3.60	21.95	22.85
템플턴골드Growth주식	프랭클린투신	2001.07.18	346	-5.14	2.14	6.02	23.59	33.53
PK골든칩주식 7	한국투신	1999.07.07	118	-5.14	-0.22	1.09	22.46	21.29
BUY-KOREA흑진주주식2- 1	현대투신	1999.12.17	152	-5.15	-0.46	1.89	19.90	20.15
미래솔로몬성장주식 1	미래에셋투신	2002.03.30	179	-5.19	2.57	4.93	32.46	27.29

<시가채권형 펀드 주간수익률 상위 50>

펀드명	운용사	설정일	설정액	주간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후
BK비과세추가채권SL2	현대투신	2000.08.14	167	0.18	0.36	1.49	2.74	4.18
KB장기주택마련채권 1	국민투신	2003.01.24	141	0.40	-0.80	0.66	0.93
V21C파워중기국공채권G- 1	교보투신	2003.04.08	141	0.21	0.42	1.04	1.68
믿고탁비과세채권 1	삼성투신	2000.07.27	107	0.19	-0.14	0.60	1.03	3.28
근로자우대저축공사채 2	한국투신	1999.08.18	146	0.18	0.04	0.81	1.48	3.71
KB국공채단기채권 1	국민투신	2002.10.17	344	0.16	-0.11	0.55	1.23
KB스타그린채권 1	국민투신	2002.11.01	412	0.16	-0.06	0.65	1.67	3.95
Templeton베스트국공채 1	프랭클린투신	2001.06.12	734	0.16	-0.23	0.49	1.24
주은비과세국공채101	국민투신	2000.07.27	2,356	0.15	-0.12	0.55	1.32	3.36
뉴패러다임국공채12M- 1	현대투신	2000.05.15	121	0.15	0.25	0.73	1.74	3.30
국민디자인단기채권 1	국민투신	2002.08.13	700	0.15	-0.09	0.63	1.54	3.89
국민디자인장기채권 2	국민투신	2003.01.16	102	0.15	-0.09	0.61	1.38
V21C파워장기채권G- 4	교보투신	2003.03.31	100	0.15	0.31	0.78	1.66
주은비과세국공채 1	국민투신	2000.07.27	270	0.15	-0.13	0.46	1.27	3.53
주은뉴에이스국공채 3	국민투신	2002.01.30	10,556	0.14	-0.06	0.70	1.71	3.86
비과세추가형채권 1	삼성투신	2000.07.27	351	0.14	-0.22	0.52	0.99	2.88
템플턴신종분리과세국공(시)B-5	프랭클린투신	2002.06.20	367	0.14	-0.25	0.43	1.10	3.59
BULL에이스공사채 2	대신투신	2000.05.22	1,018	0.14	-0.05	0.89	2.14	3.22
템플턴골드국공채 1	프랭클린투신	2000.05.29	806	0.14	-0.23	0.47	1.23	3.79
무궁화채권H- 1	대한투신	2000.06.19	7,462	0.14	-0.11	0.77	1.80	3.35
주은비과세채권101	국민투신	2000.07.27	132	0.14	-0.08	0.43	1.31	3.61
TAMS SAFE-YIELD단기혼합L- 9	한국투신	2003.01.10	250	0.14	0.02	0.94	1.97
삼성MD STABLE 02	삼성투신	2000.05.30	2,066	0.13	-0.15	0.78	1.53	3.94
부자아빠마스터중기국공채A- 1	한국투신	2003.05.07	486	0.13	0.03	1.31	2.40
템플턴비과세추가형국공채B- 2	프랭클린투신	2000.09.01	230	0.13	-0.23	0.44	1.21	3.76
V21C파워장기채권G- 1	교보투신	2001.10.09	244	0.12	0.27	0.90	1.78	4.57
믿고탁비과세국공채 1	삼성투신	2000.07.27	104	0.12	-0.33	0.66	1.05	3.29
해오름M12-A채권투자신탁 1	동부투신	2001.01.31	486	0.12	-0.06	0.60	1.65	4.02
BIG&SAFE국공채단기채권 2	제일투신	2003.05.14	274	0.12	-0.07	0.67
Templeton분리과세국공채B- 4	프랭클린투신	2001.06.18	409	0.12	-0.25	0.38	1.09	3.53
온가족비과세추가국공채J01	제일투신	2000.09.07	262	0.12	-0.22	0.25	0.76	2.12
맥쿼리IMM프라임채권펀드11	맥쿼리자산	2003.04.17	320	0.12	-0.02	0.67	1.92
부자아빠라이프플랜채권A- 1	한국투신	2003.01.17	202	0.12	-0.01	0.84	1.56
Choice-Up12M채권 5	동원투신	2002.01.16	245	0.12	-0.08	0.63	1.57	3.77
개인연금공사채 7	한국투신	1999.08.18	269	0.11	-0.01	0.66	1.42	2.86
맥쿼리장기채권형펀드	맥쿼리자산	2002.10.18	370	0.11	-0.13	0.59	1.83	4.00
BIG&SAFE국공채중기채권 2	제일투신	2003.05.14	231	0.11	-0.12	0.61
온가족비과세추가국공채 2	제일투신	2000.09.04	144	0.11	-0.09	0.47	1.03	2.16
V21C파워장기채권G- 2	교보투신	2001.10.19	228	0.11	0.23	0.84	1.38	3.42
우먼파워스왑장기채권A- 1	대한투신	2002.02.04	1,057	0.11	-0.05	0.79	2.08	3.77
빅맨비과세추가형채권 3	랜드마크투신	2000.11.06	419	0.10	-0.11	0.57	1.83	3.21
신종분리과세채권C- 2	삼성투신	2002.08.19	126	0.10	-0.14	0.55	1.14	3.71
빅맨비과세추가형채권 1	랜드마크투신	2000.07.27	812	0.10	-0.14	0.61	1.90	3.25
한화우체국보험기금채권 1	한화투신	2001.03.06	571	0.10	0.19	1.10	2.28	3.73
빅맨비과세추가형채권 2	랜드마크투신	2000.07.27	549	0.10	-0.12	0.60	1.85	3.22
농협CA중기채권 2	농협CA투신	2003.06.04	158	0.10	0.06	0.77
LG뉴시그마03채권 4	LG투신	2003.09.24	285	0.10	-0.18
부자아빠마스터장기채권A- 1	한국투신	2002.11.26	1,269	0.09	-0.08	1.16	2.71	4.96
농협CA중기채권 3	농협CA투신	2003.08.25	226	0.09	0.18
스마트장기채권I- 2	대한투신	2002.11.18	524	0.09	-0.03	0.78	1.58	3.93

펀드시황 | 게시판 글의 이전글, 다음글 링크 제공
이전글	[11/28]주식, 채권 모두 플러스,,그러나 채권형 안심 못해
다음글	[11/14]코스닥형 성장형 이겨, 채권형 금리상승에 속수무책

상품별 약관, 투자설명서, 간이투자설명서는 당사 홈페이지 (금융상품-공지사항-펀드약관 및 투자설명서) 및 금융투자협회 (펀드정보 one- click시스템(fund.kofia.or.kr/fs/fund/html/index.html) - 펀드정보)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로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자료는 단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펀드에 대한 투자를 권고하거나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로인의 제공내용은 운용사의 공시 등 신뢰할만한 판단자료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본 정보에 의존해 행해지는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로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및 분석자료는 무단으로 배포하거나 재활용 할 수 없습니다.

1.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보수 및 수수료 등에 대한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3.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상품으로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5. 환율변동에 따라 외화자산의 투자가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MMF는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0.5%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가로 전환됩니다.
7. 소득공제 상품의 소득공제 기준 및 과세율은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