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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주식, 장기성과 좋은 펀드들 선전,,채권 2주째 마이너스

작성일

2003-11-08 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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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주식형 펀드들은 2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전달 금리 상승세로 맥을 못추었던 채권형 펀드는 지난주에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간접투자 시장 분위기는 냉각돼 11월5일엔 전체 펀드 수탁고가 160조원 아래도 떨어졌다.

지난 7일(금)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제로인이 한주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성장형 펀드는 0.78%의 수익을 기록했다. 펀드 내 평균 주식편입비가 가장 높은 인덱스 펀드는 0.26%의 수익을 내 액티브 펀드에 다소 뒤지는 결과를 냈다. 주식편입 비중이 이보다 낮은 안정성장형 펀드(주식편입비 40% 초과 70% 이하)는 0.34%, 안정형 펀드(주식편입비 40%이하)는 0.0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종합지수는 0.52% 상승했고, 주식형 펀드와의 민감도가 보다 큰 KOSPI200은 0.37% 올랐다. 하지만 코스닥지수는 한주간 -4.01% 하락해 거래소에 비해 더욱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펀드는 한 주간 -2.21%의 수익률을 기록해, 주식 유형의 펀드 중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했다.

한주간 주식시장에선 운수장비업종과 운수창고업종이 각각 9.24%, 13.76% 상승해 시장을 이끌었다. 이 두 업종은 지난 달 가장 뚜렷한 상승세를 시현했는데, 종목별로 보면 현대차(7.85%), 대우조선해양(11.56%), 기아차(12.56%) 등이 눈에 띄는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SK텔레콤(-6.82%), KT(-8.31%) 등 통신주는 하락폭이 컸다.

설정규모 100억원 이상인 196개의 성장형펀드(1개월 이상 운용) 중 170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프랭클린투신의 설정규모 100억원 이상인 전 펀드(7개)가 모두 2%를 넘는 수익률을 나타내며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저평가된 주식을 장기보유하는 프랭클린투신의 템플턴Growth주식2호(2.47%) 등 이 회사 펀드들은 1~6위를 휩쓸어 그 위세를 과세했다.

한편 어느새 한 해가 2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연초부터 현재까지 40% 이상의 고수익을 올린 펀드는 모두 6개로 나타났다. 삼성투신의 드래곤승천주식 3-24호(46.82%)와 3-28호(42.75%) 등이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고, 미래자산의 디스커버리펀드(41.57%)와 인디펜던스펀드(41.18%) 등도 놀라운 상승탄력을 과시하고 있다.

전체 펀드(설정액100억원 이상) 중 63%에 해당하는 123개의 펀드가 연초 후 종합지수 상승률(25.89%)을 뛰어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성장형 펀드가 상승장 지수를 따라잡기 힘들다는 통설을 거부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성장형 펀드가 지수 상승률을 이길 공산이 크지고 있는 것이다.

64개의 안정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1개월 이상 운용)중에서는 미래자산의 디스커버리한아름1호(0.84%), 프랭클린의 템플턴혼합1호(0.69%), SEI자산의 고배당혼합형펀드(0.64%) 등이 가장 양호한 주간수익률을 구가했다. 연초후 수익률에서는 28개 펀드가 10%를 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39개의 안정성장형 펀드(동일기준) 중에서는 SEI자산의 고배당밸런스드60주식혼합형(1.68%), 미래자산의 인디펜던스혼합형(1.32%), 프랭클린의 밸런스드혼합1호(1.31%) 등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안정성장형 펀드 중 연초후부터 20%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펀드는 모두 6개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주 주식 유형의 펀드 중에서 상위권에 포진한 펀드들은 대부분 장기성과도 우수한 펀드들이어서 흥미를 끌고 있는데, 미래자산과 프랭클린, SEI자산은 지난 해에도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던 운용사들이다.

채권형 펀드는 전주에 이어 지난주에도 손실을 나타냈다. 채권형 펀드는 한 주간 -0.08%의 수익률을 기록, 연 -4.30%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다.

수출 등을 중심으로 국내 경기가 회복 움직임을 보이는데가 미국의 고용동향 개선, 영국 등의 금리 인상 등으로 국내도 금리 상승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지난 11월 4일 통안채 예정물량 1조5천억원 중 28% 수준만 낙찰되는 현상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수급적 부담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향후 국고채 등의 발행 물량 등이 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으며, 일반 회사들도 차츰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회사채를 발행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한주간 금리도 크게 상승했다. 국고1년물(0.12%포인트 상승), 3년물(0.17%포인트 상승), 국고5년물(0.22%포인트 상승) 등 국고 금리가 크게 올랐고, 회사채AA-3년물(KIS기준)은 0.18%포인트 올랐다.

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시가채권형 펀드 137개 중 85%에 해당하는 116개의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에 허덕였으며, 한 주간 0.10% 이상의 수익을 낸 펀드는 4개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교보투신의 V21C파워채권 시리즈가 대거 상위권을 형성했다. V21C파워중기국공채G-1호가 한 주간 0.19%의 수익률로 가장 돋보였고, 같은 시리즈인 장기채권G-1호(0.14%), 중기채권G-1호(0.13%) 등 V21C파워채권 시리즈가 1~6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선물 매매를 통해 초과수익을 노리는 펀드들인데, 지난 봄과 여름 동안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가 최근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설정규모 300억원 이상 시가채권형 운용사 수익률에서도 교보투신은 파워채권의 선전에 힘입어 한주간 0.13%의 수익률로 선전했다. 혼자만 금리 상승기에 피해를 안 본 셈인데, 이 회사의 뒤를이어 현대투신(0.02%)이 소폭의 수익을 냈고, 나머지 운용사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비교적 큰 손실을 입은 운용사는 프랭클린투신(-0.17%), LG투신(-0.15%)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수탁고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투신협회 기준으로 한 주간 주식형에서 모두 4852억원의 자금이 줄어들었고, 채권형에서도 4249억원이 감소했다. 한 때 50조원을 넘어섰던 MMF수탁고는 한 주간 큰 규모인 2조9557억원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 자금들은 간접투자 시장외에서 투자처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식형 수탁고 가운데 순수주식형에서 2036억원, 주식혼합합과 채권혼합형에서 각각 2523억원, 293억원이 줄어들었다. 채권형 수탁고에서는 장기형에서 소폭(515억원)의 수탁고가 늘어난 반면, 단기형에서는 4764억원의 자금이 줄어들었다. <장태민>

<성장형 펀드 주간수익률 상위 50, 11/7일 기준가격 기준>

펀드명	운용사	설정일	설정액	주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연초후
템플턴Growth주식 2	프랭클린투신	20010828	2,335	2.47	10.69	13.20	30.02	30.93	36.38
템플턴Growth주식 4	프랭클린투신	19990617	507	2.42	10.35	11.98	28.56	30.92	35.59
템플턴그로스장기증권 1	프랭클린투신	20011025	534	2.36	11.00	13.45	30.76	29.52	36.29
템플턴그로스주식 3	프랭클린투신	20020115	1,180	2.33	10.91	13.05	28.84	25.56	32.37
템플턴Growth주식 1	프랭클린투신	19990202	346	2.31	11.33	13.78	30.09	29.55	35.70
TempletonGrowth주식 5	프랭클린투신	19990111	239	2.28	10.58	13.04	29.97	33.09	37.23
신한모델인덱스장기주식 1	신한BNPP투신	20020227	243	2.26	10.13	12.03	27.38	16.64	24.51
미래인디펜던스주식형 1	미래에셋자산	20010214	1,212	2.13	9.74	15.12	43.55	30.83	41.18
템플턴골드Growth주식	프랭클린투신	20010718	360	2.13	10.60	12.52	28.97	31.39	36.70
미래모데르노주식형	미래에셋자산	20021209	615	1.99	8.29	12.52	40.27		38.30
미래디스커버리펀드	미래에셋자산	20010706	1,994	1.97	9.04	14.62	43.66	32.70	41.57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	SEI에셋자산	20020402	297	1.78	6.87	8.84	22.15	23.21	27.17
삼성장기증권B3	삼성투신	20011025	156	1.75	10.24	10.92	36.18	40.06	42.81
드래곤승천주식3-24	삼성투신	20000104	182	1.71	9.60	10.35	34.11	41.35	46.82
PCA베스트그로쓰주식A- 1	PCA투신	20010402	158	1.70	10.63	10.81	26.38	19.82	28.19
드래곤승천주식3-28	삼성투신	20000114	114	1.69	9.62	10.34	33.96	38.67	42.75
한일TRUE VALUE주식 1	한일투신	20020617	123	1.69	6.52	3.07	24.02	26.49	31.64
삼성마스터03주식A3	삼성투신	20020221	238	1.64	10.57	8.55	25.48	27.91	34.12
세이고배당장기증권저축	SEI에셋자산	20011027	158	1.60	7.17	10.38	25.72	26.42	31.06
PCA업종일등주식D- 1	PCA투신	20020418	333	1.59	10.29	10.61	26.09	19.00	27.16
미래솔로몬성장주식 1	미래에셋투신	20020330	200	1.52	10.80	12.09	36.81	20.76	29.15
미래솔로몬주식 1	미래에셋투신	20021203	103	1.52	10.67	11.91	36.39		36.50
그랜드슬램파이팅코리아자산혼합	한국투신	20020410	1,076	1.50	8.34	11.10	29.68	20.24	27.19
TAMS그랜드슬램주식	한국투신	20020129	1,250	1.49	8.60	11.73	31.73	23.52	29.42
미래장기증권 1	미래에셋투신	20011023	397	1.46	10.83	12.46	37.68	22.59	31.35
PK2000단기주식 2	한국투신	19990719	126	1.43	8.23	11.16	29.58	20.12	25.80
윈윈100클럽단기주식V- 2	대한투신	19990803	232	1.41	10.49	16.76	39.18	32.69	39.26
윈윈원더풀주식S- 1	대한투신	19990707	391	1.40	10.93	14.93	36.15	28.51	33.55
한빛골드2000주식G- 3	우리투신	20000126	100	1.36	9.47	9.61	16.78
프랭클린주식 1	프랭클린투신	20021209	250	1.33	9.56	11.54	32.38		31.78
PK2000주식 3	한국투신	19990729	112	1.25	8.09	10.22	27.61	16.90	22.35
PK크린성장주식	한국투신	19990910	169	1.20	7.41	12.42	32.56	23.35	29.47
동부NEW-COMERS주식 1	동부투신	20020328	278	1.20	10.07	14.34	32.97	26.67	32.84
PK2000단기주식 3	한국투신	19990723	203	1.20	7.28	10.37	30.63	21.04	26.82
한빛브론즈2000주식W- 1	우리투신	19991110	100	1.19	9.70	9.41	17.25
PK올림피아80주식 3	한국투신	19990706	257	1.18	7.36	12.38	32.26	22.84	28.93
PK2000단기주식 1	한국투신	19990714	229	1.18	7.37	10.75	31.15	21.40	27.17
PK뉴스타트단기주식 3	한국투신	20000110	174	1.18	7.47	12.02	31.66	21.96	27.72
PK올림피아80주식 1	한국투신	19990623	103	1.18	7.38	12.25	32.84	23.30	29.41
PK포트폴리오80주식17	한국투신	20000112	131	1.17	7.40	11.45	31.52	21.39	27.56
PK2000주식 2	한국투신	19990723	263	1.17	7.30	12.02	31.76	22.10	28.32
PK올림피아80주식 4	한국투신	19990708	304	1.17	7.34	12.31	32.18	23.02	29.04
LG매직성장DB주식 1	LG투신	20020221	337	1.16	9.31	10.28	24.94	12.92	19.36
PK포트폴리오80주식 4	한국투신	20000104	131	1.16	7.29	11.97	31.52	23.03	28.22
TAMS비과세장기증권A투신L- 1	한국투신	20011022	915	1.15	7.80	11.96	31.43	20.71	28.05
PK포트폴리오80주식 3	한국투신	20000105	101	1.15	7.21	11.86	31.56	23.03	28.34
PK올림피아80주식 5	한국투신	19990712	277	1.15	7.33	12.29	32.18	22.79	28.94
PK매직주식D 2	한국투신	19990629	221	1.14	7.23	9.72	24.99	17.15	22.08
PK매직주식D 3	한국투신	19990707	243	1.14	7.26	9.68	25.12	17.30	22.22
밸류코리아장기증권 1	동양투신	20011023	159	1.12	10.85	12.47	33.36	23.76	32.54

<시가채권형 펀드 주간수익률 상위 50, 11/7일 기준가격 기준>

펀드명	운용사	설정일	설정액	주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연초후
V21C파워중기국공채권G- 1	교보투신	20030408	192	0.19	0.27	0.94	1.78
V21C 파워장기채권G- 1	교보투신	20011009	244	0.14	0.25	0.86	1.89	5.68	4.45
V21C 파워중기채권G- 1	교보투신	20010201	137	0.13	0.17	0.80	1.61	4.41	3.39
VISION21C파워장기채권G- 2	교보투신	20011019	251	0.11	0.22	0.84	1.49	4.32	3.33
V21C파워장기채권G- 4	교보투신	20030331	100	0.10	0.13	0.70	1.77
VISION21C파워중기채권C- 3	교보투신	20020218	104	0.09	0.21	1.05	2.34	5.33	4.51
인Best매칭6S- 1	대한투신	20030909	233	0.08	0.43
인Best매칭 6S- 3	대한투신	20030930	447	0.08	0.43
인Best매칭 6S- 2	대한투신	20030923	541	0.07	0.43
스마트중기채권I- 2	대한투신	20021023	104	0.06	0.26	1.51	2.86	4.99	4.04
스마트단기채권S- 1	대한투신	20020808	274	0.06	0.34
OK VIP채권H 1	SK투신	20010605	106	0.05	0.41	1.66	2.99	4.25	3.68
한화팝콘채권 1	한화투신	20030512	342	0.04	0.21	0.78
BK비과세추가채권SL2	현대투신	20000814	183	0.03	0.46	1.54	2.65	4.80	3.97
뉴패러다임국공채12M- 1	현대투신	20000515	124	0.03	0.16	0.68	1.73	3.74	3.13
BEST CHOICE단기채권 4	조흥투신	20011218	165	0.02	0.27	1.73	3.43	5.55	4.72
스마트단기채권S- 8	대한투신	20030317	803	0.02	0.15	1.19	2.51
BIG&SAFE맞춤채권10- 2	제일투신	20030526	235	0.02	0.21	1.15
BK 비과세추가채권SL- 1	현대투신	20000726	218	0.01	0.35	1.62	2.51	4.02	3.30
스마트중기채권I- 4	대한투신	20030123	299	0.01	0.03	1.18	2.03
스마트단기채권S- 7	대한투신	20030217	103	0.00	0.07	1.02	2.39
BK 국공채 1	현대투신	19990903	103	0.00	0.10	0.42	1.70	3.25	2.75
SA신종분리과세국공채A- 6	한국투신	20030319	157	-0.01	0.07	0.82	1.89
신영오딧세이채권11- 2	신영투신	20021226	120	-0.01	0.05	0.85	1.74		3.79
KTB 채권형펀드	KTB자산	20010502	201	-0.01	0.03	0.87	1.90	4.70	3.85
대신CLEAN-UP 3M국공채 1	대신투신	20030401	300	-0.02	0.03	0.82
부자아빠마스터중기국공채A- 1	한국투신	20030507	542	-0.02	-0.01	1.55
농협CA중기채권 3	농협CA투신	20030825	230	-0.03	0.12
BIG&SAFE맞춤채권03- 2	제일투신	20030526	515	-0.03	0.17	1.29
Choice-Up 3M우량채채권 1	동원투신	20030326	171	-0.03	-0.05	1.00	2.01
한화우체국보험기금채권 1	한화투신	20010306	571	-0.03	0.24	1.30	2.38	4.49	3.65
부자아빠마스터단기채권A- 1	한국투신	20021126	1,819	-0.04	-0.09	1.51	3.57		4.89
크리스탈중기D채권 H 2	서울투신	20030303	802	-0.04	-0.02	1.26	2.53
뉴비과세추가채권I- 2	대한투신	20000828	183	-0.04	-0.07	1.17	1.74	3.64	2.74
BEST신종분리과세국공채 1	조흥투신	20011219	166	-0.04	-0.02	0.60	1.74	4.47	3.68
부자아빠마스터중기채권A- 1	한국투신	20021126	762	-0.04	-0.02	1.80	3.57		5.29
한빛신종분리과세채권HV- 1	우리투신	20011205	175	-0.04	0.14	1.17	2.87	4.72	3.76
Gold&Wise분리과세국공채K- 1	대한투신	20030418	166	-0.05	-0.17	0.93	2.18
Choice-Up 6M우량채채권 1	동원투신	20030331	175	-0.05	-0.15	1.06	1.76
신한비과세추가국공채SH- 1	신한BNPP투신	20000731	331	-0.05	-0.10	0.68	1.32	3.73	3.03
BEST신종분리과세국공채 2	조흥투신	20020711	213	-0.05	-0.04	0.66	1.85	4.62	3.78
BULL뉴에이스국공채 1	대신투신	20000725	105	-0.05	-0.07	0.62	1.53	3.89	3.16
개인연금공사채 7	한국투신	19990818	269	-0.05	-0.13	0.89	1.57	3.55	2.85
뉴비과세추가채권I- 3	대한투신	20000829	953	-0.05	-0.07	1.08	1.66	3.39	2.55
신한인컴플러스장기채권 1	신한BNPP투신	20030224	853	-0.05	0.00	0.88	1.89
신영우체국보험기금채권 1	신영투신	20010202	1,121	-0.06	-0.05	0.89	1.97	4.46	3.65
NEW해오름M6채권 1	동부투신	20030321	195	-0.06	-0.07	0.67	1.75
뉴비과세추가채권I- 5	대한투신	20001221	207	-0.06	-0.11	1.13	1.71	3.67	2.74
Safe Carry Plus 1.0 채권 1	제일투신	20030123	550	-0.06	-0.10	0.98	1.91
BIG&SAFE국공채단기채권 2	제일투신	20030514	278	-0.06	-0.10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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