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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개요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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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인 평가유형 |
중소형주식 |
운용회사 |
삼성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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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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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 |
환헷지여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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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설정일 |
2007.09.10 (4.8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2.68% (평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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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 |
1,885 억원 |
3년간 연 2.01% (평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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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총액 |
1,899 억원 |
판매수수료 |
투자금액 1.00% (선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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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운용규모 |
2,695 억원 (중형급) |
신탁보수율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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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민수아 |
최장환매제한 |
90 일 이내 이익금기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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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Fund (Primary Fund :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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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특징 |
설정된지 5년째 접어드는 삼성자산운용의 유일한 중소형주펀드다. 2012년 7월 10일 기준 설정액은 1,885억원으로, 1년새 1,185억원 증가했다. 이는 중소형주 펀드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동일기간 증가율도 최상위를 달리고 있다.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형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까지의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투자대상이며, 편입이후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로 성장한 경우도 중소형주로 간주한다.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도약하며 성장하는 우량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하되 필요시 대형주 투자로 시장방어 및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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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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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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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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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38.87 |
43 |
4.33 |
36.16 |
36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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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63.99 |
23 |
19.24 |
19.45 |
23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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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25.26 |
44 |
10.63 |
15.96 |
31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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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12.74 |
1 |
18.83 |
19.56 |
3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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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4.75 |
2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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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
2.19 |
72 |
-1.69 |
6.82 |
55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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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3.18 |
14 |
7.10 |
17.99 |
53 |
-1.54 |
|
6개월 |
4.01 |
2 |
10.65 |
13.04 |
26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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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7.38 |
9 |
11.17 |
17.98 |
2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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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환산) |
20.69 |
1 |
18.70 |
16.84 |
3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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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중소형지수 |
펀드는 설정 후 3년간 하락장, 상승장 모두를 겪었지만 큰 변화 없이 중위권이상의 성적을 유지했다. 급락장이었던 2008년 유형평균을 살짝 못 미친것 외에 줄곧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초과하는 양호한 성과를 냈다.
시장 경험을 토대로 변동장이었던 2011년에는 벤치마크와 유형을 각각 18.83%포인트, 11.70%포인트 웃도는 12.74%의 수익률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당해 변동성(표준편차)또한 낮아져 비교유형을 1.44%포인트 하회하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동일유형에서 3위를 기록했다.
최근 수익률을 살펴보면, 2012년 상반기 연초후 수익률은 4.75%. 이는 벤치마크를 10.65%포인트, 비교유형을 5.50%포인트 앞서는 성과로 동일유형에서 2위에 해당한다. 다만, 직전 1개월 수익률이 비교지수를 1.69%포인트 하회하는 2.19%로 부진한 모습이나 이는 일부 보유종목의 조정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은 듯 하다.
펀드는 강세와 약세가 교체하는 1년 이상 기간에서 중상위권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펀드의 3년(연환산)수익률은 20.69%로 중소형주식 펀드 중에서 탑을 기록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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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분석 (2012년 04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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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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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97.12 |
9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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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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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
- |
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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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
3.01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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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펀드 |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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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중앙값 (억원) |
11,447 |
99,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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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PER (배) |
20.24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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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PBR (배) |
1.94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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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주식 시가배당률(%) |
1.0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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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초대형주를 포함 대형주에 20%, 중형주에 73.8%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스타일은 지난 해 10월말부터 성장과 혼합을 오가며 4월말 기준으로 중형성장주 스타일을 띄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보유업종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경기비연동소비재 업종을 지난해 말 9.9%에서 꾸준히 늘려 올 4월말 16.1%까지 확대된 반면, 소재 및 금융업종은 같은 기간 조금씩 줄여나가 각각 4.8%포인트, 2.7%포인트 축소시켰다.
보유종목은 연초 이후 고공행진을한 초대형 성장주인 삼성전자 비중이 5.46%로 가장 높아 보유종목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았다. 이외에 경기연동소비재인 현대위아(3.79%), 넥센타이어(3.79%), 호텔신라(3.77%)등 비중을 유형평균보다 2배 가까이 높게 가져가며 성장주 위주의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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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종합 |
2012년 상반기 상위 20개 펀드가 기타ETF펀드와 테마주식펀드로 채워진 가운데 펀드는 중소형주식펀드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다.
실적이 안정적이고 브랜드력이 높아지는 기업들을 위주로 투자해온 전략이 효과를 거두어 지수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펀드의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었다. 상반기 소비 트랜드의 변화에 투자했던 내수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였고, 타이어, 음식료 기업들도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펀드 성과에 기여했다.
삼성자산운용의 관계자에 따르면,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대형주보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한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브랜드력”과“진입장벽”을 갖춘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하반기에도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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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민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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