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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개요 (20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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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인 평가유형 |
중소형주식 |
운용회사 |
삼성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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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한국 |
5년  |
환헷지여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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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설정일 |
2007.09.10 (5.5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2.68% (평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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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액 |
1,674 억원 |
3년간 연 2.01% (평균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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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총액 |
1,835 억원 |
판매수수료 |
투자금액 1.00% (선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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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운용규모 |
2,964 억원 (대형급) |
신탁보수율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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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
민수아 |
최장환매제한 |
90 일 이내 이익금기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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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Fund (Primary Fund :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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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특징 |
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형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있다. 시가총액 상위 100위 까지의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투자대상이며, 편입이후 시가총액 상위 100위 이내로 성장한 경우도 중소형주로 간주한다.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도약하며 성장하는 우량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하되 필요시 대형주 투자로 시장방어 및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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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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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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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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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63.99 |
23 |
19.24 |
19.45 |
23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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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25.26 |
44 |
10.63 |
15.96 |
31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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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12.74 |
1 |
18.83 |
19.56 |
3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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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19.92 |
11 |
20.52 |
13.33 |
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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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
0.01 |
38 |
-1.46 |
18.75 |
53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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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0.95 |
41 |
1.85 |
15.06 |
42 |
4.69 |
|
6개월 |
13.52 |
18 |
7.54 |
13.82 |
28 |
1.84 |
|
1년 |
19.92 |
11 |
20.52 |
13.33 |
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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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환산) |
19.22 |
1 |
16.93 |
16.41 |
1 |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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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환산) |
11.15 |
6 |
13.68 |
22.72 |
9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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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중소형지수 |
급락장이었던 2008년 유형평균을 살짝 못 미친것 외에 줄곧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초과하는 양호한 성과를 냈다.
특히 변동장이었던 2011년에는 벤치마크와 유형을 각각 18.83%포인트, 11.70%포인트 웃도는 12.74%의 수익률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당해 변동성(표준편차)또한 낮아져 비교유형을 1.44%포인트 하회하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동일유형에서 3위를 기록했다.
2012년 수익률은 19.92%다. 이는 벤치마크를 무려 20.52%포인트, 비교유형을 10.61%포인트 앞서는 성과로 동일유형에서 11위에 해당한다.
펀드는 강세와 약세가 교체하는 중장기 성과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펀드의 3년(연환산)수익률은 19.22%로 중소형주식 펀드 중에서 가장 높았고, 5년(연환산)수익률 역시 11.15%로 %순위 6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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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분석 (2012년 11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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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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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86.59 |
8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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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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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
- |
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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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
13.71 |
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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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펀드 |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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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중앙값 (억원) |
11,490 |
9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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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PER (배) |
20.09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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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PBR (배) |
2.51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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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주식 시가배당률(%) |
1.04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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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는 대형주에 18%, 중형주에 74% 수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스타일은 중형성장주 스타일을 띄고 있다.
지난 6개월간 보유업종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경기비연동소비재 업종을 지난해 5월말 17.4%에서 꾸준히 늘려 11월말 26.2%까지 확대한 반면, 소재 및 금융, 정보기술 업종은 같은 기간 조금씩 줄여나가 각각 2.4%포인트, 2.5%포인트, 5.8%포인트 축소시켰다.
투자종목수는 95개 수준이며, 개별 종목별로는 경기비연동소비재인 코스맥스의 투자비중이 4.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경기연동소비재인 대상(3.38%), 아모레G(3.19%) 등을 유형평균보다 2~4배 가까이 높게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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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종합 |
실적이 안정적이고 브랜드력이 높아지는 기업들을 위주로 투자해 온 전략이 효과를 거두어 지수가 하락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 최근 3년 성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트랜드의 변화에 투자했던 내수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수혜를 봤고, 음식료 기업들도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펀드 성과에 기여했다.
경기가 급하게 호전될 만한 신호를 찾지 못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모습이다.
부동산, 채권, 예금 등 다른 투자대상 또한 기대수익률이 낮아진 점을 고려한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을 갖고 있는 개별 기업들의 투자매리트는 강화될 것이며, 향후 기업간 주가 차별화 역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동 펀드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운용규모가 단기기관 자금과 합쳐 1조원 규모로 커지자 신규판매를 중단했고, 밸류부문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본부를 신설하며 인력을 보강한 후에 판매를 재개하는 등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긍정적이다. |
[ 조성욱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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