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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개요 (2016.01.04) |
| 제로인 평가유형 |
중소형주식 |
운용회사 |
NH-CA운용 |
| 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한국 |
| 5년 - |
환헷지여부 |
- |
| 펀드설정일 |
2011.06.22 (4.6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2.49% (평균이상) |
| 설정액 |
190 억원 |
3년간 연 1.82% (평균수준) |
| 순자산총액 |
207 억원 |
판매수수료 |
투자금액 1.00% (선취) |
| 패밀리 운용규모 |
560 억원 (소형급) |
신탁보수율 |
1.49% |
| 매니저 |
홍정모 |
최장환매제한 |
수수료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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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Fund (Primary Fund : NH-CA 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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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특징 |
`NH-CA Allset성장중소형주[주식] Class A1`펀드는 KOSPI지수 시가총액 100위 이내에 포함되지 않는 주식 및 KOSDAQ지수에 포함된 주식을 “중소형주”로 분류하고, 신탁재산 중 50% 이상을 중소형주에 투자한다.
2015년 1분기에는 미디어콘텐츠, 제약, 헬스케어 관련 중소형주 비중을 늘림으로써 상반기 펀드수익률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또한, 기업의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되어있는 주식을 발굴하는 전략으로 인해 2015년 한미약품과 같은 스타종목을 매수하여 수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반면 코스닥 상승세의 일등공신인 바이오, 제약주의 비중은 적다. 제약주의 편입비중은 약 12%이며, 바이오주는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
중소형주에 투자되는 투자신탁의 특성상 전체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KOSPI지수와 성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변동성을 안고 있는 중소형주펀드인 만큼 시장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견고한 펀드를 만들어가는 것을 운용목표로 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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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특징 |
NH-CA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는 수익과 위험의 관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용을 하고 있다. 회사 지분은 NH농협금융지주와 아문디로 이루어져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탁고 대부분이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자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운용 조직은 주식 운용을 전담하는 주식운용본부, 계열사 자금을 운용하는 LDI본부 그리고 주식리서치 등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하반기에는 인력을 충원하고 리서치 부서를 독립하는 등 인력과 조직에 변화가 있었다.
공동 주주인 아문디와 교류를 통해 상호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으며, 협업체제를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글로벌 솔루션 본부를 통해 해외 투자에 대한 영역도 확장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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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프로파일 |
투자설명서상 책임운용전문인력은 홍정모(78년생) 주식운용2본부 차장으로 기재되어 있다. 홍정모 차장은 2014년 2월 3일부터 ‘NH-CA Allset 성장 중소형주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홍정모 차장은 2007년 키움증권에서 애널리스트로 금융권에 몸담기 시작했고, 2012년 NH-CA 자산운용에서 주식은용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NH-CA Allset 성장 중소형주펀드[주식]’ 외에도 ‘NH-CA Allset 성장중소형주 20/40[채권혼합]’, ‘NH-CA 퇴직연금중소형주펀드[채권혼합]’을 운용 중이다.
투자의 기준으로 경쟁력, 성장성, 밸류에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접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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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분석 |
| 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 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 2012년 |
2.06 |
90 |
2.66 |
14.69 |
59 |
0.79 |
| 2013년 |
-1.99 |
98 |
-6.51 |
13.54 |
74 |
1.96 |
| 2014년 |
15.17 |
20 |
8.44 |
8.19 |
12 |
-0.38 |
| 2015년 |
39.24 |
2 |
18.45 |
20.42 |
41 |
-1.13 |
| |
| 1개월 |
1.54 |
24 |
2.44 |
18.36 |
40 |
-3.94 |
| 3개월 |
-1.57 |
35 |
3.51 |
16.64 |
47 |
0.09 |
| 6개월 |
-6.40 |
4 |
5.86 |
25.42 |
37 |
-1.42 |
| 1년 |
38.80 |
2 |
18.32 |
20.51 |
41 |
-1.08 |
| 3년 (연환산) |
16.43 |
9 |
6.21 |
15.00 |
45 |
0.09 |
| 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중소형지수 |
중소형주가 2015년 상반기에 강세를 보임에 따라 펀드는 2015년 한 해 동안 39.24%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BM(중소형지수)과 동일공모유형을 각각 18.45%p, 27.72%p 상회하며 동일유형내 %순위 2위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최근 성과를 살펴보면 중소형주가 주춤함에 따라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57%, -6.40%로 저조하였다. 다만, BM과 유형평균을 모두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수익률 변동성을 의미하는 표준편차는 2015년 20.42%로 BM보다는 변동성이 1.13%p 낮았지만, 유형 대비로는 1.25%p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순위는 41위로 중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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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분석 (2015년 10월말) |
| 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 주식 |
93.81 |
76.06 |
| 채권 |
- |
- |
| 펀드 |
- |
- |
| 유동성 |
6.32 |
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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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펀드 |
시장 |
| 시총 중앙값 (억원) |
9,939 |
77,896 |
| 평균PER (배) |
26.93 |
20.65 |
| 평균PBR (배) |
1.92 |
1.74 |
| 보유주식 시가배당률(%) |
0.64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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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말 기준 펀드는 최근 1년 중 6개월 이상 중형혼합성장주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2015년 7~8월 기간 동안에만 중형주 내에서 성장주를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스타일을 보였지만, 그 외에는 성장과 가치가 혼합된 스타일로 운용되었다.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수는 97개로 평균수준이며, 주식에 93.81%의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포트폴리오 내 한미약품, 매일유업, 만도 등을 유형 대비 높은 비중으로 편입 하고 있다. 보유주식의 PER은 26.93으로 시장(20.65)보다 높으며, PBR도 1.92로 시장(1.74)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혼합성장주 성격을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상위 Top3는 경기연동소비재, 보건의료, 경기비연동소비재며, 전월 대비 경기연동소비재는 비중이 증가한 반면, 소재는 비중이 감소하였다. 상위 Top3 업종 모두 유형대비 높은 비중으로 운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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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종합 |
펀드는 최근 3년 동안 꾸준히 양호한 수익률(연16.43%)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소형주식의 강세로 2015년의 수익률이 특히 우수하게 나타났다. 연간 누적 동일유형 내 %순위도 최근 3년, 1년이 각각 9위, 2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클라스 기준 설정액 190억원이고, 순자산액은 207억원으로 전체 운용규모 560억원(소형급)에서 약 37%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중소형주식 중심으로 개별종목 장세가 진행되었지만, 펀드기 중장기적으로 동일유형 내 타 펀드 대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2015년 하반기부터 중소형주식들의 강세가 주춤하고 있는데, 향후 펀드의 수익률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
[ 이선민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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