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펀드개요 (2016.01.04) |
| 제로인 평가유형 | 글로벌채권 | 운용회사 | 미래에셋자산 | | 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글로벌 | | 5년 - | 환헷지여부 | 환헷지 | | 펀드설정일 | 2011.07.13 (4.7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0.60% (평균수준) | | 설정액 | 1,004 억원 | 3년간 연 0.60% (평균수준) | | 순자산총액 | 1,021 억원 | 판매수수료 | | | 패밀리 운용규모 | 1,801 억원 (중형급) | 신탁보수율 | 0.60% | | 매니저 | 공동 | 최장환매제한 | 수수료없음 |
| Family Fund (Primary Fund : 미래에셋퇴직플랜글로벌다이나믹자 1(채권)) |
| 펀드특징 |
동 펀드는 2011년 7월 13일에 설정되었으며, 2015년말 기준으로 설정액은 100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중형급 펀드에 해당된다.
펀드는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 채권에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전 세계 채권섹터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원화채권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
펀드는 국제 신용등급(S&P, Moody’s 기준) BB-, Ba3 이상, 원화채권은 국내 신용등급 A+ 이상인 채권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운용하고 있다.
펀드는 환헤지가 가능한 외화자산에 대하여 탄력적인 환헤지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
| 운용사특징 |
미리에셋운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펀드 환매가 지속되어 펀드 규모가 감소하는 과정을 겪었다.
다만 미리에셋운용은 투자자산 다각화로 위기를 돌파하고, 12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서치 역량을 키우고 전세계에서 우량 자산을 발굴해 상품으로 만들어 제시하며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로 변신했다.
리서치를 바탕으로 운용을 시스템화하는 노력은 성과로 나타났고, 꾸준히 쌓아온 수익률과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은 수탁고 증가로 이어졌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합할 경우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하는 등, 연금펀드시장에서도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계열사간 운용 및 판매 역할이 잘 분담되어 한 회사처럼 시너지를 보이고, 그룹사 전반의 투자자보호 및 홍보활동도 업계에 정평이 나있는 만큼 여전히 활발하다.
채권운용에 있어 섹터의 한 축인 Global Fixed Income 운용본부 참여로 글로벌 관점의 차별화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은 동사의 장점으로 꼽힌다. 운용의 중심인 헤드들이 체계적이고 일관된 프로세스를 주도하고 있으며, 듀레이션 조절, 국채선물 사용, 회사채 매입 등의 전략은 과도한 초과수익적 대응이 아닌 리스크 관리적 대응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다. |
| 매니저 프로파일 |
펀드의 책임운용역은 송진용 본부장이 담당하고 있다. 송 매니저는 2003년 12월 대신증권에 입사했고, 대신운용을 거쳐 2006년 7월에 미래에셋운용으로 합류했다. 현재 미래에셋운용에서 글로벌 투자부문을 맡고 있다.
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미래에셋글로벌증권모투자신탁(채권)의 책임운용역은 현재 김진하 본부장이 담당하고 있다.
펀드의 해외 위탁운용사는 미래에셋운용 미국 법인이며, 해외 위탁운용의 담당자는 허준혁 매니저로 알려져 있다. 허 매니저는 과거 한국채권연구원을 거쳐 미래에셋운용에서 장기 근속하였다. 허 매니저는 Yield Curve 및 Yield Spread 중심의 상대가치 평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알파의 필요조건은 전문성, 알파의 충분조건은 열정`이란 철학을 가지고 운용에 전념하고 있다. |
| 성과분석 |
| 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 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 2012년 | 10.87 | 21 | 0.42 | 1.98 | 25 | -0.62 | | 2013년 | 0.80 | 29 | 3.56 | 2.35 | 35 | -3.22 | | 2014년 | 6.10 | 31 | -5.76 | 1.53 | 21 | -1.22 | | 2015년 | 1.42 | 22 | -0.27 | 1.30 | 27 | -2.47 | | | 1개월 | -0.37 | 23 | 0.22 | 0.18 | 6 | -0.17 | | 3개월 | 0.32 | 29 | -0.19 | 1.09 | 12 | -1.93 | | 6개월 | -0.03 | 40 | -1.28 | 1.00 | 8 | -1.90 | | 1년 | 1.36 | 22 | -0.29 | 1.28 | 27 | -2.47 | | 3년 (연환산) | 2.71 | 20 | -0.77 | 1.80 | 23 | -2.44 |
| 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JP Morgan GBI Global(KRW Hedged) 50% + JACI Sovereign 50% |
펀드는 설정이후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최근 4년 간 펀드는 동일 유형내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펀드의 2012년 및 2013년 유형내 %순위는 각각 21위, 29위를 기록했고, 2014년과 2015년도 31위, 22위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펀드의 2015년 수익률은 1.42%인 것으로 나타났고, 3년(연환산) 수익률은 2.71%를 기록했다.
펀드의 표준편차 또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4년 연도별 표준편차의 유형내 %순위는 35위 내로 유지하면서 낮은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2015년의 표준편차 %순위는 27위, 3년(연환산)은 23위를 기록했다.
펀드는 낮은 변동성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창출하면서 퇴직연금 운용목적에 부합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포트폴리오 분석 (2015년 12월말) |
| | | 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 국내주식 | - | - | | 해외주식 | - | 0.75 | | 국내채권 | 13.88 | 13.36 | | 해외채권 | 74.97 | 68.95 | | 펀 드 | 0.49 | 6.94 | | 유동성 | 9.30 | 8.97 | | 기타자산 | - | - | |
| | | | 국가명 | 15년06월말 | 15년09월말 | 15년12월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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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말 기준, 펀드는 해외채권에 74.97%, 국내채권에 13.88%, 유동성에 9.30%를 투자하고 있다. 펀드는 동일 유형 대비 해외채권 비중을 6%p 이상 높게 편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보유 채권 종목 수는 489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말 펀드의 채권 보유 종목 수는 323개이며, 전년 대비 166개 증가하였다.
펀드의 편입 종목 수가 증가한 것은 수탁고 증가에 따른 분산투자 전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년간 펀드의 설정액은 40억 미만에서 985억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모니터링 종합 |
2015년 펀드의 설정액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월별 기준으로 펀드의 설정액은 모두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월에 302억원 이상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7월과 10월에도 각각 259억원, 18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펀드의 월간 수익률 %순위는 대부분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펀드는 3월에 0.6%의 수익률로 %순위 17을 기록하며 가장 양호했고, 2월에는 -0.14%의 수익률로 71위를 기록한 것이 가장 부진했다. 펀드의 분기 수익률 %순위는 모두 중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월간 변동성은 유형 내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9월 펀드의 변동성 순위는 2위로 가장 양호했으며, 7월과 12월도 6위을 기록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펀드의 투자종목수는 수탁고 규모 증가에 따라 늘어 났으며, 12말 기준으로 489개를 편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12월말 기준 TOP10 종목의 채권자산 내 비중은 26.3%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운용 계획에 대해, 운용역은 `포트폴리오의 기본 듀레이션은 3년 전후로 유지하되 듀레이션에 대한 기여는 주로 신용위험이 존재하는 단기채권 중심으로 관리할 것이고, 이머징 소버린 채권의 비중은 확대하고 이머징 회사채 비중은 축소할 것이다. 구조화 모기지 채권 비중은 유지하고, 하이일드 채권은 계속해서 보수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장동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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