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펀드개요 (2016.01.04) |
| 제로인 평가유형 | 중국주식 | 운용회사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 | 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중국 | 5년  | 환헷지여부 | 환헷지 | | 펀드설정일 | 2009.10.07 (6.4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2.83% (평균이상) | | 설정액 | 1,149 억원 | 3년간 연 2.17% (평균이상) | | 순자산총액 | 1,098 억원 | 판매수수료 | 투자금액 1.00% (선취) | | 패밀리 운용규모 | 1,949 억원 (대형급) | 신탁보수율 | 1.83% | | 매니저 | QPS팀 | 최장환매제한 | 30 일 이내 이익금기준 10% |
| Family Fund (Primary Fund :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자(H)[주식]) |
| 펀드특징 |
동 펀드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중국 본토(상해 및 심천증권거래소)의 A Share 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업지배구조와 성장성을 지닌 주식(상장예정 공모주 포함)을 선별하여 투자함으로써 투자한 주식의 가격상승에 따른 자본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펀드는 중국주식시장의 변동성 및 펀드 내의 유동성 등을 감안하여 실제 중국 A Share 주식에 대한 편입비중을 신탁재산의 60% ~ 8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거시경제전망 및 시장 밸류에이션에 기초한 운용역의 판단과 중국 A Share 주식의 가격변동 등에 따라 실제 편입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펀드의 비교지수(벤치마크)는 CSI300 Index(CNY)*70% + 국내 양도성예금증서(KRW) 91일물*30%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투자자산의 환율변동 위험을 축소시키기 위해 환헤지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펀드는 2009년 10월 7일 설정되었으며, 현재 6년 이상 운용되고 있다. 펀드의 설정액은 1149억원, 패밀리 운용규모는 1949억원이며, 대형급 펀드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운용사특징 |
중국 A Share 주식에의 투자는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의 관계회사로 홍콩에 소재한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홍콩 리미티드(Eastspring Investments (Hong Kong) Limited)에서 운용업무를 위탁 받아 운용하고 있다.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홍콩 리미티드(Eastspring Investments (Hong Kong) Limited)는 중국금융당국으로부터 중국 A Share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적격외국인기관투자가(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승인을 받았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는 영국의 PCHL(Prudential Corporation Holding Limited) 100% 출자로 지배구조가 확실하고, 모기업인 PCA생명의 주력자산 규모가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이다. 수탁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상회할 전망이다.
해외 모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동사에도 적용되었으며, 리스크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독립되어 있고, 글로벌 그룹 내에 별도의 보고라인이 존재하여 국내 CEO 및 운용 부서의 독립성이 보장되어 있다. 또한 이스트스프링 그룹 아시아 본부의 regional compliance standard를 기초로 한 내부통제기준을 따르며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의성실을 지켜나가고 있다.
다만 푸르덴셜 즉, 기존 회사명에 대한 인지도가 여전히 높은 반면 새로운 회사명인 이스트스프링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관계로 마케팅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장에서 회사명의 인지도를 넓히는 것을 2016년 과제로 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수적이고 안정지향적인 기업문화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소송이나 감독당국의 제재 없이 양호한 이익흐름을 보이고 있다. |
| 매니저 프로파일 |
동 펀드의 책임운용역은 방대진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다. 방 매니저는 2012년 9월부터 해당 펀드 운용을 시작했다.
박 매니저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10월 하이운용, 2003년 5월 HDC운용, 2006년 1월 하이운용을 거쳐 2010년 9월에 이스트스프링운용으로 합류하면서 시스템 및 해외 운용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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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분석 |
| 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 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 2012년 | 11.04 | 54 | 7.91 | 16.27 | 52 | -0.18 | | 2013년 | 6.69 | 42 | 13.49 | 15.00 | 29 | -2.34 | | 2014년 | 42.24 | 10 | -10.82 | 18.16 | 70 | 0.38 | | 2015년 | 10.23 | 20 | 0.94 | 27.25 | 50 | -11.66 | | | 1개월 | 2.45 | 9 | 3.77 | 30.59 | 88 | 7.18 | | 3개월 | 15.67 | 21 | -0.18 | 22.90 | 73 | -2.43 | | 6개월 | -3.15 | 22 | 0.92 | 27.73 | 61 | -7.29 | | 1년 | 10.30 | 20 | 1.01 | 27.26 | 51 | -11.68 | | 3년 (연환산) | 18.74 | 7 | 2.79 | 20.78 | 51 | -5.86 | | 5년 (연환산) | 8.40 | 3 | 3.67 | 18.66 | 18 | -4.56 |
| 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상해 A |
펀드는 2015년 연간 10.23%의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각각 0.94%, 9.09%를 상회했다. 동일 유형 내 %순위는 20위를 기록했다.
최근 4년 간 펀드는 연간 단위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률 %순위는 중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펀드의 3년 및 5년 연환산 수익률은 각각 18.74%, 8.40%를 기록했고, %순위는 각각 7위와 3위로서 최상위권을 기록하였다.
펀드의 위험 수준을 설명하는 표준표차 지표 또한 양호하게 나타났다. 펀드의 3년(연환산) 및 5년(연환산) 표준편차는 각각 20.78%, 18.66%를 기록했으며, 유형 내에서 중상위권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
| 포트폴리오 분석 (2015년 11월말) |
| | | 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 국내주식 | - | 0.13 | | 해외주식 | 74.90 | 84.99 | | 국내채권 | 12.47 | 2.40 | | 해외채권 | - | - | | 펀 드 | 2.17 | 1.38 | | 유동성 | 10.31 | 9.81 | | 기타자산 | - | - | |
| | | | 국가명 | 15년05월말 | 15년08월말 | 15년11월말 | | 중국 | 61.9 | 58.5 | 61.4 | | 홍콩 | 33.2 | 36.3 | 37.8 | | | | 통화명 | 15년05월말 | 15년08월말 | 15년11월말 | | 중국 위안 | 60.6 | 55.0 | 56.5 | | 홍콩달러 | 34.5 | 39.8 | 41.3 | | 미달러 | | | 1.3 | | 미분류 | 3.1 | 5.2 | 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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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살펴 보면, 2015년 11월 말 기준으로 펀드는 해외 주식에 74.90%, 국내 채권에 12.47%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해외 주식 투자비중은 유형평균 보다 10% 가량 낮았다.
펀드의 지역별 투자비중을 봤을 때, 중국 및 홍콩의 비중은 각각 61.4%, 3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을 가장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잇으며,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편입하고 있다. 개별 주식 편입 수는 6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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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 종합 |
펀드의 설정액은 2015년 1년가 277억원 증가했으며, 월별 기준으로 2015년 10월에 342억원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펀드의 월별 수익률을 봤을 때, 6월과 12월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 내 %순위는 각각 10위와 9위를 기록했다.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의 %순위는 중상워권에서 소폭의 조정 양상을 보였다.
펀드의 종목 수는 2015년 5월에 79개로 가장 많은 종목을 편입했고, 하반기 들어서면서 종목 수를 점차 줄여가면서 11월말 기준 65개로 줄였다. 펀드의 Top10 주식비중은 40%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3년 및 5년 등급은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1등급(최고등급)을 유지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향후 운용 계획에 대해, 운용역은 `부동산 회사들은 기존의 높은 금리로 대출한 채권을 신규 채권으로 교체함으로써 금리인하로 인한 조달비용 감소를 통하여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고, 항공 및 해상화물운송 회사들은 기존의 미국 달러 표시 부채를 유로화 표시 부채로 교체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의 성과는 2016년 1~2분기에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회를 활용하여 향후 3~6개월 동안 단기적으로 부동산 섹터 및 항공과 해상화물운송 섹터의 포지션을 증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장동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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