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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Class A
작성일	2016-05-31 16:22:55	조회	11334
펀드개요 (2016.05.25) 제로인 평가유형 일반주식 운용회사 유경PSG운용 제로인 평가등급 3년     투자지역 한국 5년     환헷지여부 - 펀드설정일 2007.06.13 (9.0년) 투자비용률 1년간 연 2.06% (평균이상) 설정액 20 억원 3년간 연 1.39% (평균이하) 순자산총액 20 억원 판매수수료 투자금액 1.00% (선취) 패밀리 운용규모 123 억원 (초소형급) 신탁보수율 1.06% 매니저 운용1팀 최장환매제한 90일 이내 이익금기준 30% Family Fund (Primary Fund :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 No 하위펀드명 선취 (%) 年보수 (%) 투자비용 순자산액 (억원) 1년등급 3년등급 1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Class A 1.00 1.06 평균이상 평균이하 20 2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Class C 1.65 평균수준 평균수준 1 3 유경PSG액티브밸류(주식)Class C-i 0.75 평균이하 평균이하 102 펀드특징 동 펀드는 2007년 6월에 설정되었으며, 유경PSG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주식형 펀드이자 장수 펀드 중 하나이다. 펀드의 패밀리 운용규모가 123억원으로서 초소형급 펀드에 해당된다. 펀드는 주식에 60%이상, 채권 등에 40%이하로 투자하는 주식형 상품이다. 주식부문에서는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매력적으로 형성돼 있고, 중기(6개월~18개월)적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될 수 있는 요소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심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러한 기회의 존재여부에 따라서 주식투자의 비중을 60%~100% 사이로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채권부분에서는 국고채, 통안채 위주로 투자하되 신용평가등급 A-이상인 회사채에도 선별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펀드는 보수적인 투자기준과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저평가된 가치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맞춰 탄력적인 자산배분하는 것이 주요 특징으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특징은 펀드의 성과와 위험지표에서 잘 나타난다. 운용사특징 1999년 다임인베스트먼트로 설립된 동사는 굿앤리치(2004년), 블리스(2007년), 드림(2009년), 유경PSG(2014년)에 이르기까지 수 차례 사명과 대주주가 변경되어 왔으며, 현재 유경산업 87.70%, 파인스트리트그룹이 9.07%의 소유구조를 보이고 있다. 주식혼합형 대표펀드 및 기관펀드의 수탁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4년말 대비 3000억 가량 증가한 8400억(일임포함)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구조 역시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2015년 3월 자기자본 잠식 상태에서 6월말에는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2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출신의 강대권 본부장을 영업하며 가치투자 중심의 절대수익 추구라는 새로운 운용 프로세스를 도입하였다. 새로 선임된 강대권 본부장은 주식운용본부 인력을 대폭 교체하며 본인의 운용 프로세스에 적합한 인력으로 조직을 구성했다. 저평가의 매력과 중기적 재평가 가능 종목을 발굴하여 목표가격 도달 시까지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원칙을 지향하고 있다. 리서치 커버리지가 작은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상품 단일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단일 상품, 단일 포트폴리오, 단일 전략, 단일 운용계획을 가진 절대수익 전문 운용사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모멘텀을 따르는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높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매력적인 매수기회가 발생했을 때에만 주식편입을 확대하는 탄력적인 운용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벤치마크 업종 구성과 무관하게 개별 종목 매력도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며 철저한 Bottom-up에 의한 리서치로 지속적인 초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운용시스템을 확립 중이다. 매니저 프로파일 동 펀드의 운용역은 강대권 CIO가 맡고 있다. 강대권 본부장은 대표적인 가치투자 하우스인 한국밸류자산운용에서 6년간 좋은 성과를 보여왔다. 2014년 2월에 유경PSG운용 CIO로 발탁되면서, 자산운용업계에 최연소 주식운용본부장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강 매니저는 서울대 출신이며, 2007년 12월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입사해서 6년간 주식운용 및 리서치업무를 수행하면서 운용 스킬을 축적했다. 현재 운용경력은 8년 5개월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 매니저는 주가가 저평가인 동시에 재평가 매력까지 함께 있는 종목 중심으로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자산배분하는 것이 주된 운용 스타일로 알려져있다. 성과분석 구분 수익 (%) 표준편차(연%) 펀드 %순위 BM초과 펀드 %순위 BM초과 2012년 16.80 2 5.95 12.56 8 -2.94 2013년 -6.11 96 -6.23 11.57 19 -2.64 2014년 7.26 4 14.90 6.06 1 -5.23 2015년 8.22 30 9.72 9.20 1 -4.45 2016년 5.95 1 7.09 1개월 1.95 1 6.24 7.98 78 6.19 3개월 8.47 1 7.30 6.47 17 -2.29 6개월 8.14 1 12.12 11.19 3 -1.98 1년 2.94 1 13.61 10.55 1 -3.64 3년 (연환산) 5.56 5 8.17 9.45 1 -3.67 5년 (연환산) 0.75 16 3.39 13.81 7 -2.57 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KOSPI200 기준일 기준으로, 펀드의 연초후 수익률은 5.95%로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각각 7.09%p, 9.28%p 상회했으며, 동일 유형내 %순위는 1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1년간 펀드는 유형 대비 꾸준히 초과수익률을 유지하면서 상위권에 자리했다. 펀드의 3년(연환산)과 5년(연환산)의 수익률은 각각 5.56%p, 0.75%p를 기록했으며, 유형내 %순위는 각각 5위,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모두 상회한 성과인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는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할 뿐 아니라 변동성 또한 낮은 수준에서 통제했다. 펀드의 1년 표준편차는 10.55%로 벤치마크와 유형평균을 각각 3.64%p, 4.54%p 하회했다. 낮은 변동성으로 펀드의 1년 표준편차는 %순위(유형내) 1위를 기록했다. 표준편차 3년(연환산)과 5년(연환산)의 %순위 또한 각각 1위와 7위를 기록하면서 장기적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포트폴리오 분석 (2016년 02월말) 자산구성비중 구분 펀드내 비중 유형평균 주식 64.88 92.92 채권 - 0.30 펀드 - 0.74 유동성 1.48 4.10 투자스타일 구분 펀드 시장 시총 중앙값 (억원) 3,092 84,255 평균PER (배) 14.64 19.04 평균PBR (배) 1.17 1.46 보유주식 시가배당률(%) 1.27 1.20 보유업종 TOP10 (주식내 비중) 2월말 기준 펀드는 주식에 64.88%를 투자하고 있으며, 유형평균 대비 28.04%p 낮은 수준이다. 이는 `주식투자의 비중을 60%~100% 사이로 탄력적으로 조절`한다는 운용전략을 잘 설명하고 있다. 펀드는 중소형주, 가치주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운용 스타일은 중형가치주와 소형가치주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다. 2월말 기준으로 펀드의 평균PER와 평균PBR은 모두 시장 대비 낮았으며, 이는 가치주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보유주식 시가배당률 역시 시장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소재, 정보기술, 경기연동소비재 등 순으로 편입하고 있다. 6개월간 펀드는 소재, 정보기술, 보건의료 등 업종 비중을 확대한 반면에 경기연동소비재, 금융, 경기비연동소비재 등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 간의 비중 조정은 탄력적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모니터링 종합 최근 1년간 펀드의 자금 유출입은 거의 없었다. 펀드의 설정액은 현재 2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펀드는 월간 단위로 유형내에서 중상위권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펀드의 변동성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개월변동성은 유형내에서 상위권을 지속적으로 기록했다. 펀드의 3년 및 5년 제로인 평가등급은 모두 최고 등급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의 보유 종목수는 60개 내외에서 증감을 보였다. 2월말 기준으로 펀드는 시장 변동성을 감안해서 보유 종목수를 51개로 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op10 주식비중은 50%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 회전율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의 주식 스타일은 2015년말까지 중형가치주를 유지하다가 올해 1월에 소형가치주 스타일로 변경되었다. 향후 운용 계획에 대해, 운용역은 `시장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 트레이딩을 하거나, 아주 희귀한 기회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가치투자를 하되 시장의 변동성에 좀더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밝혔다. [ 장동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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