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펀드개요 (2012.01.02) |
| 제로인 평가유형 | 글로벌신흥국주식 | 운용회사 | 도이치운용 | | 제로인 평가등급 | 3년  | 투자지역 | 글로벌신흥국 | | 5년 - | 환헷지여부 | 환헷지 | | 펀드설정일 | 2007.03.20 (4.9년) | 투자비용률 | 1년간 연 2.00% (평균이하) | | 설정액 | 96 억원 | 3년간 연 1.33% (평균이하) | | 순자산총액 | 99 억원 | 판매수수료 | 투자금액 1.00% (선취) | | 패밀리 운용규모 | 162 억원 (초소형급) | 신탁보수율 | 1.00% | | 매니저 | 이정원 | 최장환매제한 | 수수료없음 |
| 펀드특징 |
이 펀드는 브릭스(BRICs)의 뒤를 이을 성장 잠재력을 가진 11개의 차세대 신흥국가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이다.
2011년 한해 동안 -13.62% 성과로 비록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유럽 위기로 인한 급락장 속에서 유형 내 다른 펀드에 비해 양호한 성과를 보여, `2012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글로벌신흥국주식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투자지역 11개 국가는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성장 잠재 국가로서 자원, 내수시장, 지리적 여건의 3박자를 갖춘 신흥시장 국가 중 7개 국가와 향후 성장성이 예상되는 테마를 가진 4개국으로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한국, 멕시코, 이집트, 필리핀, 아르헨티나, 브라질, 폴란드, 태국이다.
운용사에서는 비교지수로 MSCI신흥국시장(Emerging Markets)지수 90% + 콜금리 10%를 적용하고 있으며, 펀드 내에서 자산의 90% 범위 내에서 환헤지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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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분석 |
| 구분 | 수익 (%) | 표준편차(연%) | | 펀드 | %순위 | BM초과 | 펀드 | %순위 | BM초과 | | 2008년 | -54.83 | 55 | -7.45 | 32.10 | 16 | -2.16 | | 2009년 | 69.03 | 50 | 10.94 | 16.89 | 8 | -2.69 | | 2010년 | 20.38 | 7 | 8.24 | 18.58 | 64 | 4.97 | | 2011년 | -13.62 | 5 | 1.05 | 22.46 | 40 | 2.85 | | | 1개월 | -2.01 | 10 | -1.86 | 16.60 | 73 | -0.25 | | 3개월 | 3.68 | 8 | 0.15 | 27.93 | 43 | 1.34 | | 6개월 | -13.98 | 13 | -2.00 | 28.68 | 40 | 3.80 | | 1년 | -13.62 | 5 | 1.05 | 22.46 | 40 | 2.85 | | 3년 (연환산) | 20.68 | 9 | 5.89 | 19.66 | 41 | 1.63 |
| 1) 당해년도는 연초후 수익률임. 2) BM(벤치마크) : MSCI EM (EMERGING MARKETS) |
2011년 한 해 동안의 수익률은 -13.62%로 벤치마크인 MSCI신흥국시장(Emerging Markets)지수를 1.05%포인트, 동일유형 평균수익률을 8.46%포인트 초과하였다.
2008년과 2009년만 해도 펀드 성과는 인상을 줄 만큼 뛰어난 편은 아니었다. 글로벌신흥국주식형 내에서 각각 상위 55%, 50%로 중간 정도의 무난한 수준이었다. 펀드가 주로 투자하고 있는 국가들은 당시만 해도 브릭스(BRICs) 국가들보다 덜 주목받는 상황이었기 때문. 이에 금융위기 이후 펼쳐진 글로벌 유동성 장세에 다소 소외된 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면은 오히려 2010년과 2011년에 빛을 발했다.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선진국 시장에 비해 덜 동조화된 이들 국가의 증시가 선방하게 된 것이다.
덕분에 펀드는 2010년 유형 내 수익률 상위 7%, 2011년에는 상위 5%를 기록하며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 중 가장 우수한 펀드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최근 2년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설정액은 크게 줄어들어 아쉽다.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에 따른 위험자산 기피로 해외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운용사의 대외인지도가 높지 않고 투자자들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던 측면도 있는 듯하다. |
| 포트폴리오 분석 (2011년 11월말) |
| | | 구분 | 펀드내 비중 | 유형평균 | | 국내주식 | - | 1.01 | | 해외주식 | 70.64 | 89.09 | | 국내채권 | - | 0.18 | | 해외채권 | - | 0.00 | | 펀 드 | 21.95 | 4.27 | | 유동성 | 6.12 | 5.43 | | 기타자산 | - | - | |
| | | | 국가명 | 11년05월말 | 11년08월말 | 11년11월말 | | 미국 | 21.3 | 23.3 | 22.0 | | 한국 | 16.8 | 15.6 | 18.3 | | 태국 | 19.0 | 22.6 | 17.8 | | 브라질 | 13.4 | 10.6 | 12.8 | | 멕시코 | 13.4 | 10.1 | 10.4 | | | | 통화명 | 11년05월말 | 11년08월말 | 11년11월말 | | 미달러 | 77.0 | 79.6 | 81.5 | | 유로 | 9.6 | 9.8 | 9.5 | | 영국 파운드 | 13.4 | 10.6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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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신흥국 증시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어, ETF 비중에 따라 펀드의 국가별 투자전략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12월 초 기준으로 보유 종목을 살펴보면 인도네시아 증시를 추종하는 ETF인 `마켓 벡터스 인도네시아`에 펀드 내 15%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 증시 ETF인 `아이쉐어 MSCI 한국`은 13%, 태국 ETF인 `아이쉐어 MSCI 타일랜드`는 12% 편입중이다.
이 밖에 브라질, 멕시코, 터키, 이머징라틴 등의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에도 10% 이내로 투자하고 있다. |
[ 박제영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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