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05/18 해외] 중국·인도 펀드 수익률 약진 2007.05.18

작성자 펀드닥터 조회수 69579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조정을 받던 인도증시가 금리인상 가능성 축소로 2주 만에 반등하며 인도투자 펀드가 수익률 상위권에 다시 진입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8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 운용 기간이 1개월 이상인 해외펀드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베트남, 항셍 차이나기업(H)지수 등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해당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 주였다.

주간수익률 상위권은 중국과 인도투자 펀드들이 휩쓸었다. 항셍 차이나기업(H)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한화꿈에그린차이나주식 1(A)’가 주간 6.90%의 수익률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전주 월간 성과 %순위 18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이어서 인도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미래에셋인디아어드밴티지주식 1’과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주식 1종류A’가 주간 성과 2,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MSCI INDIA와 인도 봄베이지수가 각각 3,96%, 3.84%로 높은 수익을 거둔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지수는 경제고성장 기대를 반영하며 3주 연속 상승하면서 마이너스 성과를 보이던 1개월 성과가 9.74%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지수 상승폭은 전주에 비해 축소됐다. 개별 펀드 중에서는 ‘베트남아세안플러스주식 1ClassA’이 1.64%의 주간수익률로 베트남투자 펀드 중에서는 비교적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한주간 MSCI EM EUROPE과 MSCI JAPAN이 주간 각각 1.56%, 1.42% 하락하면서 이 지역 투자 펀드들의 주간 수익률이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주간 수익률 하위권에는 동유럽, 일본 및 글로벌 리츠재간접 펀드들이 모여 있었다.

설정원본액 100억원 이상이면서 운용기간이 1개월 이상인 해외 채권펀드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본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라 아시아신흥국에 투자하는 채권 펀드의 수익률이 비교적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주간 성과 1위는 0.28%의 수익을 기록한 ‘Pru스트래티직인컴혼합 1A’가 차지했다. 반면 ‘CJEmergingMarketBond재간접 1-B’가 월간 1.23%로 직전주 월간성과 6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제로인 김재근 : www.funddoctor.co.kr]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1.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보수 및 수수료 등에 대한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3.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상품으로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5. 환율변동에 따라 외화자산의 투자가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MMF는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0.5%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가로 전환됩니다.
7. 소득공제 상품의 소득공제 기준 및 과세율은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