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심리 위축에 해외주식형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 약세 속에 국가·업종별로 차별화됐다.
S&P 500은 원화 기준 4.37% 하락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며 반도체·AI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원/달러 환율은 0.40% 올라 원화 환산 하락폭을 일부 줄였다.
NIKKEI 225는 5.54% 하락했다. AI 성장 둔화 우려에 반도체 장비주가 급락했다. 반면 실적 전망을 높인 도요타와 부동산·유통주는 강세를 보여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EURO STOXX 50은 0.39% 상승했다. 유가 하락과 노보노디스크의 연간 실적 전망 상향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상해종합지수는 1.05% 상승했다. 미국 친환경 정책 지원 확대 기대에 태양광·배터리주가 올랐다. 인도 증시는 유가 하락과 외국인 매수, 릴라이언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6.96%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1월 6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한 주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3.40% 하락했다. 인도주식형이 6.26%로 가장 높았고, 멀티섹터(-17.67%)와 정보기술섹터(-7.99%)는 부진했다.
대유형별로는 해외주식혼합형 -1.64%, 해외채권혼합형 -0.73%, 해외부동산형 1.13%, 커머더티형 1.66%, 해외채권형 0.8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41 인도주식 12.97 15.12 -36.10 삼성KODEX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상장지수[주식] 289 헬스케어섹터 9.92 14.40 -0.96 삼성KODEX 미국ETF산업Top10Indxx상장지수[주식] 133 북미주식 8.55 19.30 3.14 미래에셋TIGER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INDXX상장지수(주식) 329 헬스케어섹터 8.10 15.24 6.65](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91_해외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