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형주 강세에 국내주식형 상승
한 주간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KOSPI는 7.30% 상승했다. SK하이닉스의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AI·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28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KOSPI가 6,000선을 회복했다.
KOSDAQ은 1.42% 하락했다. 28일 반등했으나 이튿날 다시 밀리며 주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대형주는 8.32% 오른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2.94%, 3.09% 하락해 상승세가 대형주에 집중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30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한 주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7.12%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2.43%), 보험(8.97%), 제조업(8.53%)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화학(-6.62%)과 철강금속(-5.14%)은 하락했다.

같은 기간 일반주식형 펀드는 7.67%, 중소형주식형 2.28%, 배당주식형 5.43%, K200인덱스 펀드는 9.0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국투자ACE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47 기타인덱스 52.73 -30.05 0.00 삼성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7,087 기타인덱스 52.71 -30.01 0.00 신한SOL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58 기타인덱스 52.68 -30.10 0.00 미래에셋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0,506 기타인덱스 52.62 -30.24 0.00 하나1Q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59 기타인덱스 52.52 -30.22 0.00](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78_국내2.PNG)
국고채 금리 하락에 국내채권형 상승
한 주간 국내 채권시장은 미 국채금리 하락에 강세를 보였다.
연준은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다. 시장은 연준 의장의 발언을 다소 완화적으로 해석했고, 미국 금리 하락이 국내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29일 외국인의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도 금리 하락을 뒷받침했다.
23~29일 국고채 1년물 금리는 0.7bp 하락했다. 3년물은 3.809%에서 3.755%로 5.4bp 내렸고, 5년물과 10년물도 각각 4.7bp, 4.0bp 하락했다.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4.489%에서 4.440%로 4.9bp 하락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30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한 주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0.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채권 펀드는 0.26%, 초단기채권 0.07%, 중기채권 0.36%, 우량채권 펀드는 0.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기·우량채권형의 성과가 초단기채권형을 웃돌았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키움KIWOOM10년국고채레버리지상장지수[채권-파생] 281 중기채권 1.27 6.99 -5.30 삼성액티브채권[채권-파생]_Cf 5,733 일반채권 0.94 9.67 -16.11 미래에셋TIGER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상장지수(채권) 889 일반채권 0.93 12.20 -24.10 흥국초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f 2,339 일반채권 0.93 9.73 -15.31 신한포커스채권[채권-파생](종류C-s) 2 일반채권 0.92 9.64 -16.23](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80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30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ETF를 포함한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10월 23일 대비 9조 3,358억원 증가한 439조 3,093억원이었다. 순자산액은 24조 3,293억원 증가한 554조 9,694억원을 기록했다.
ETF를 제외한 주식형 설정액은 23억원 감소한 21조 4,982억원, 순자산액은 3조 3,129억원 증가한 47조 1,335억원이었다. 채권형 설정액은 2,126억원 감소한 30조 316억원, 순자산액은 1,605억원 감소한 30조 4,109억원으로 집계되었다.
부동산형 설정액은 5억원 감소한 7,705억원이었다. MMF는 6조 6,431억원 증가한 195조 9,975억원으로 전체 증가를 주도했다.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도 각각 2조 235억원, 9,517억원 늘었다. ETF를 제외한 주식·채권형의 설정액 감소와 달리 MMF와 ETF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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