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금리 부담에 해외주식형 하락
한 주간 글로벌 증시는 장기금리 상승 부담 속에 국가별로 차별화됐다.
S&P 500은 원화 기준 0.51%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추가 긴축 우려가 주가를 압박했으나, 물가 지표 둔화와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투자심리 회복을 뒷받침했다.
NIKKEI 225는 6.06%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AI 메모리 수요 기대에 반도체·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EURO STOXX 50은 1.97% 하락했다.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과 에너지 가격 부담이 유럽 증시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상해종합지수는 2.40% 하락했다.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30일에는 주택시장 지원 기대에 부동산주 등이 반등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9월 28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1.61% 하락했다. 소유형·섹터별로는 일본주식형이 2.62%로 가장 높았고, 기초소재섹터(-5.88%)와 중국주식형(-5.10%)은 부진했다.
대유형별로는 해외주식혼합형 -1.01%, 해외채권혼합형 -1.01%, 해외부동산형 -0.80%, 커머더티형 -3.95%, 해외채권형 -2.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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