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세 속 국내주식형 소폭 상승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흐름이 엇갈렸다.
KOSPI는 집계기간 중 1.55% 하락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 부담과 외국인 매도세 속에 28일부터 사흘 연속 내렸으나, 10월 1일 마이크론 호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반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며 6,971.35로 마감했지만 연휴 직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KOSDAQ은 5.90%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중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1.05%, 1.24% 오르며 대형주(-1.77%)와 차별화됐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9월 28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0.15%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7.27%), 의약품업(3.41%), 기계업(2.22%)이 강세를 보였고, 종이목재업(-2.47%), 보험업(-2.93%), 유통업(-3.37%)은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일반주식형 펀드는 -0.38%, 중소형주식형 2.73%, 배당주식형 -1.57%, K200인덱스 펀드는 -1.3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주식-재간접파생)(A) 19 기타인덱스 16.38 19.01 -29.03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주식-파생]ClassA 47 기타인덱스 16.27 18.95 -27.89 삼성KODEX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38,379 기타인덱스 16.25 18.69 -29.05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1,935 기타인덱스 16.25 18.61 -29.47 KBRISE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 660 기타인덱스 16.04 18.95 -28.61](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46_국내2.PNG)
금리 상승에도 국내채권형 소폭 플러스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과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가 국내 채권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고채 1년물과 3년물 금리는 각각 5.6bp, 2.0bp 상승했고, 5년물 금리는 보합을 기록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7.2bp, 회사채 AA- 3년물 금리는 2.1bp 상승했다. 정부의 국채 발행 축소와 매입 등 시장안정대책 기대가 금리 상승을 일부 제한했으나, 주요국 금리 상승과 견조한 수출에 따른 긴축 경계가 이어졌다. 중장기 금리 상승으로 중기·우량채권형 펀드가 하락한 반면 초단기채권형은 소폭의 플러스 수익률을 유지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10월 2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9월 28일 대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채권형 펀드는 0.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채권 펀드는 0.03%, 초단기채권 0.04%, 중기채권 -0.04%, 우량채권 펀드는 -0.1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채권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펀드명 순자산액 소유형 수익률 1주일 1개월 연초후 KBRISEKIS국고채30년Enhanced상장지수(채권) 4,196 우량채권 0.15 1.69 -25.00 흥국장기채플러스[채권-파생]C-i 2,335 일반채권 0.13 0.73 -9.00 신한포커스채권[채권-파생](종류C-s) 2 일반채권 0.13 1.68 -22.67 미래에셋솔로몬장기국공채자 1(채권)종류F 98 우량채권 0.12 0.28 -5.80 흥국중기국공채[채권]C-i 7,867 일반채권 0.10 0.48 -2.56](http://img.funddoctor.co.kr/contents/img_manager/etc_11148_국내4.PNG)
■ 국내 자금 동향
10월 2일 현재 KG제로인 유형별 펀드자금 동향을 조사한 결과, ETF를 포함한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9월 28일 대비 8조 1,394억원 감소한 403조 682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7조 3,735억원 감소한 563조 7,249억원을 기록했다.
ETF를 제외한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291억원 증가한 20조 6,211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2,680억원 감소한 55조 5,121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7,514억원 감소한 29조 6,692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순자산액은 7,733억원 감소한 29조 7,074억원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소폭 증가한 7,713억원이었다. MMF 설정액은 7조 6,780억원 감소한 171조 6,347억원으로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 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 설정액은 각각 3,658억원, 1,95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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