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23 해외] 무역전쟁 공포감으로 글로벌 증시 하락세 2018.03.23

작성자 펀드닥터 조회수 25529

무역전쟁 공포감으로 글로벌 증시 하락세

무역전쟁에 대한 공포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주요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우 종합지수는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문제와 美 FOMC의 기준금리 인상, 중국에 대한 무역제재 가시화로 하락하였다. EURO STOXX 50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여 하락하였다. 상해종합지수는 미·중간 무역전쟁 우려로 하락하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3월 23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0.65% 하락했다. 해외주식형 펀드가 대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프론티어마켓주식이 1.10% 상승했다. 섹터별 펀드는 에너지섹터(1.06%), 소비재섹터(0.74%), 금융섹터(0.30%)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멀티섹터(-1.36%), 헬스케어섹터(-0.98%), 기초소재섹터(-0.51%)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유형 기준 커머더티형(0.79%), 해외부동산형(0.20%), 해외주식혼합형(0.12%) 순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으나 해외채권혼합형, 해외채권형은 각각 0.17%, 0.10% 하락하였다.

해외 자금 동향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471억원 감소한 38조 2,723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615억원 증가한 22조 2,96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의 설정액 역시 70억원 증가했으며 해외채권혼합형 펀드의 설정액은 25억원 감소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550억원 감소했다.

소유형별로는 대부분 순자산액이 하락한 반면 베트남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832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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