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6/17 해외] 브렉시트 우려로 해외주식형펀드 하락 2016.06.17

작성자 펀드닥터 조회수 23648

브렉시트 우려로 해외주식형펀드 하락
 
글로벌 증시는 브렉시트 우려와 미국 FOMC의 기준금리 동결로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일본, 홍콩, 러시아, 유럽 등 지역이 5% 이상 하락하면서 약세를 주도했다.  국제 유가는 지난 주 고점을 찍고 급락세를 보이면서 한 주간 8% 이상 하락했다. 한편 금 시세는 불안한 시장 분위기 속에 각광을 받으면서 강세를 보였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17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3.53% 하락했다.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본 증시가 급락하면서 일본주식펀드는 -6.80%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펀드 최하위에 자리했다.  인도주식펀드는 0.37% 하락하는데 그쳐 해외주식펀드 중 가장 양호했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유형 펀드의 성과는 모두 부진했다.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펀드가 각각 1.36%, 0.72% 하락했다. 해외부동산형과 해외채권형펀드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더티형펀드 또한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2.73% 하락했다.

■ 해외펀드 유형별 수익률 및 순자산액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581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72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인도, 베트남, 중국주식펀드가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펀드가 금 시세 상승으로 상위권에 위치했다. 반면, 일본, 홍콩, 브라질 등 지역의 주식펀드는 약세를 보였다. 개별펀드 중 금 관련 펀드인 ‘신한BNPP골드 1[주식](종류A)’ 펀드가 1.39% 수익률을 기록하며 해외주식형펀드 주간 성과 최상위에 자리했다.

■ 해외 주식형 펀드 주간 성과 상위 TOP5
 
해외펀드 자금동향
 
KG제로인 분류 기준으로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순자산액은 7894억원 감소한 27조 5295억원으로 집계됐다. 설정액은 32조 4822억원으로, 전주 대비 1394억원 감소했다. 그 중 해외주식형의 자금 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해외주식형 설정액은 966억원 감소하여 20조 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 설정액은 322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혼합형, 해외채권혼합형 설정액도 각각 486억원, 35억원 감소했고, 커머더티펀드에서도 44억원 줄었다.
 
소유형별로는 일본주식펀드 및 베트남주식펀드의 설정액이 각각 145억원, 69억원 증가한 반면에 유럽주식펀드와 글로벌주식펀드는 각각 289억원, 191억원 감소했다. 러시아주식펀드 또한 149원의 자금이 감소했다.

■ 해외 공모 펀드 유형별 자금 추이

[장동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www.FundDoctor.co.kr]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1.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기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보수 및 수수료 등에 대한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3.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상품으로 운용실적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4.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5. 환율변동에 따라 외화자산의 투자가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MMF는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0.5%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가로 전환됩니다.
7. 소득공제 상품의 소득공제 기준 및 과세율은 납세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